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1살된 남아가 유두가 여러개 있군요..
색깔이 진하지 않으면 자라면서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부유두라고 하구요..
유두 아래부분에 멍울이 만져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답니다.
수술로 제거할 수 있는데.. 12세 이상이 된 후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기가 얼마나 큰 지 잘몰라 정확한 상담은 불가능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아이가 청소년이 되어 너무 신경을 쓰면 그 때 치료를 해 주셔도 문제 없습니다.
엄마가 너무 그 문제에 걱정을 하면 아기도 따라 걱정을 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편히 대해주세요..
여아들도 유두가 여러개 있고 겨드랑이에도 유방이 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26세 여성이시고 유방암진료를 원하시는군요
의사의 촉진, 초음파 검사가 필요하구요
유방의 0기암은 유방촬영술상의 석회화소견으로 나타나므로 40세 이전에 한번 정도 유방촬영술을 찍을 수 있습니다. 방사선을 최소화하여 찍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검사는 15-20분 정도 걸리고 검사 후 바로 결과상담을 해 드립니다.
이상이 나타난 경우 간단한 조직검사를 당일 해 드리구요
555-6023으로 전화주시면 상담 후 예약 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19세 여성이시고 유방에 통증이 심하시군요
어머니가 유방암 치료를 받으시는 중이라 걱정이 많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셍
유방암이 유전이 될 수 있으나 10대 여성에서 유방암은 극히 드물답니다.
그러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25세부터는 꾸준히 정기검진을 받으셔야 한답니다.
유방통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올 수 있고 생리 전 과로 스트레스 시에 심해진답니다.
그러나 한쪽 유방만 계속 불편한 경우 혹시 내부에 빨리 자라는 양성 종양 또는 다른 질환이 있을 수 있으니 의사의 촉진, 초음파 검사 등으로 확인해 보시고 안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555-6023으로 전화주시면 상담 후 예약 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35세 여성이시고 유방에 여러개의 종양을 진단 받으셨군요.
1) 멍울 1개에 대한 조직검사 비용이 60만원이나 합니까?
조직검사 방법이 너무 많아 어떤 것을 말씀하신느지 모르겠습니다.
세침흡입술이나 바늘총조직검사를 하시면 비용이 훨씬 적게 들구요
종양을 모두 제거하는 맘모톰 수술을 하시는 경우 비용이 더 높습니다.
2 섬유선종 제거시, 사이즈 별로 수술비용이 다르게 책정됩니까?
맘모톰 수술을 하시면 종양의 갯수, 크기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3) 보험 적용이 안되는지, 안된다면 이유가 무엇인지요?
외과적인 수술을 하시면 보험이 적용된답니다.
맘모톰 수술을 하시면 아직 보험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보험공단에서 병원에 보조를 안해주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29세 여성이시고 5년전부터 만져지는 유방의 멍울이 있으시군요, 정확한 검사는 안하셨고 촉진상 암은 의심되지 않는다고 하셨군요.

만져지는 멍울이라면 아마도 2cm이 넘는 종양일 가능성이 큽니다.
대부분은 암이 아닌 양성 종양이나 양성 종양도 크기가 커지면서 드물게 암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신 수유 중에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종양이 커질 수 있어서 불안해질 수 있답니다.
젊은 여성에서의 커지는 종양은 계속 가지고 계시는 것 보다는 간단한 부분마취 하에 상처를 최소화 하여 맘모톰 수술을 하여 종양을 제거수술 한 후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므로 의사의 촉진, 초음파 검사 등으로 진료를 받으시고.. 그 후에 치료방법을 의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555-6023으로 전화주시면 상담 후 예약 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34세 여성이시고 겨드랑이에 통증이 심하시군요
겨드랑이 임파절이 커져서 아픈지 아니면 단순한 호르몬의 영향인지
유방에 이상이 있어서 올 수 있는 전반적인 통증인지 지금 적으신 증상 만으로는 판별이 되지 않는답니다.
유방 및 겨드랑이에 이상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촉진, 초음파 검사 등이 필요합니다.
조금 기다려 보시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진료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