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22세 여성이시고 겨드랑이쪽에 멍울이 만져지시고 통증도 있으시군요
아직 젊으시므로 유방암의 가능성은 적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구요
그러나 통증이 심해지신다니 의사의 촉진, 초음파 검사 등으로 확인하시고 안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 자라는 양성 종양에서도 통증이 심할 수 있답니다.
유방에 이상이 없다면 혹시 근육통 등도 생각해 보셔야 하고 치료 받으셔야 합니다.
555-6023으로 전화주시면 상담 후 예약 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51세 여성이시고 유방암진료를 받으시려구요
의사의 촉진 유방촬영술 그리고 초음파검사를 받으시게 됩니다.
555-6023으로 전화주시면 상담 후 예약 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21세 여성이시고 유두에서 피분비물이 나오는군요
고름이 나온다면 염증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한 구멍에서 피분비물이 나온다면 혹시 내부에 종양 또는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의사의 촉진, 초음파 검사 등으로 확인해 보시고 안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염증이라도 정확한 진단 후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답니다.
555-6023으로 전화주시면 상담 후 예약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9일 토요일은 휴진입니다. 죄송합니다.
2월 11일 월요일부터는 정상진료이니 그 후의 시간으로 예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1세 여성이시고 유방암 진료는 의사의 촉진, 초음파 검사 그리고 유방촬영술을 하게 됩니다.
검사 후 결과를 바로 상담해 드립니다.
555-6023으로 전화주시면 상담후에 예약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27세 여성이시고 유방에 멍울이 만져져서 진료를 받으셨고 피멍이라는 진단을 받으셨군요
유방을 다친 적이 있으신지요?
피멍이라면 문제 없이 흡수가 되겠으나 다른 병변이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의사의 촉진, 초음파 검사 등으로 확인하셨다면 문제가 없겠으나 정확한 검사를 안하셨다면 꼭 확인해 보시고 안심하세요/

555-6023으로 전화주시면 상담 후 예약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아내분이 유방암 진료를 받으셨고 유방에 0.9cm의 종양을 진단 받으셨군요
암여부를 정확히 모르는 종양이라면 아주 경계가 정확하여 100% 양성이 확실하지도 졍계가 아주 불규칙하여 암이 확실하지도 않은 종양일 가능성이 크답니다.
아마도 조직검사를 통해 암여부를 알아보자는 말씀인 것 같고 조직검사의 방법으로 맘모톰 수술로 종괴를 때어낸 후 조직검사를 하자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조직검사 방법에는 세침흡입술, 바늘총조직검사 그리고 맘모톰 수술 등이 있습니다.
암의 가능성이 크자면 맘모톰 수술을 먼저 하는 것보다는 바늘총조직검사를 하시는 것이 좋구요
암의 간으성이 적고 양성 종양의 가능성이 크다면 맘모톰 수술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침흡입술은 정확도가 떨어져서 수술 전에 확인검사 정도의 역할을 합니다.
저희 병원은 예약제여서 당일 수술이 힘들 수 있습니다.
우선 진료 받으신 후 어떤 조직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은지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555-6023으로 전화주시면 상담 후 예약 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21세 여성이시고 유방통이 심하셔서 걱정이시군요
양측 유방에 모드 통증이 있다면 생리 전 과로 스트레스 시에 올 수 있는 호르몬의 영향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쪽 유방에만 통증이 있으시다면 혹시 내부에 종양 또는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의사의 촉진, 초음파 검사 등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555-6023으로 전화주시면 상담 후 예약 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27세 여성이시고 유두분비물이 나오고 유두가 가려우시군요
의사의 촉진상 종괴는 만져지지 않으셨구요
유두분비물에 대한 진료는 받아보셨는지요?
맑은 물 갈색물 또는 피물이 나오는 경우 암의 가능성 또는 유두종양의 가능성이 있답니다.
작은 종양은 의사의 촉진만으로 진단이 불가능하답니다.
초음파 검사 등으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김미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