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352 |
|
유방이 아파서요..
답변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34세 여성이시고 유두통이 있으시군요..
유두통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올 수 있으며 생리 전, 과로 스트레스 시에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부위만 계속 불편하신 경우 진료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이상은 암이 아닌 양성 또는 정상이니 너무 걱정은 마시구요.
555-6023으로 전화주시면 상담 후 예약 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
이** |
 |
2005-07-26 |
|
7351 |
|
오전에 진료받았는데요~
답변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미헤입니다.
26세 여성이시고 우측 유방의 통증으로 진료 받으셨죠..
단단한 유방조직이나 내부에 멍울 또는 이상은 없다고 했구요..
유방조직이 단단하여 과로 스트레스 시에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많이 받을 수 있고 이로 인해 통증이 더 심하답니다.
치료는 필요하지 않고 과로, 스트레스를 피해야 한답니다.
아마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셨나요?
아주 통증이 심한 경우 약(달맞이꽃 종자유)을 드실 수 있는데 꼭 필요하지 않으실 것 같아 처방해 드리지 않았답니다.
휴식 충분히 취하시면 좋아지실 거구요.. 정기검진 만 하시면 된답니다.
너무 불편하시면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
김** |
|
2005-07-26 |
|
7350 |
|
저희 엄마가요..
답변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28세 여성이시고 어머니가 유방통이 심하시군요..
만져지는 멍울이 없어도 어머니는 정기검진을 받으셔야 한답니다.
특히 계속되는 통증이 있는 경우 진료로 확인하세요.
의사의 촉진, 초음파 검사 등이 필요하구요..
555-6023으로 전화주시면 상담 후 예약 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
권** |
|
2005-07-26 |
|
7349 |
|
안녕하세요..
답변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17세 여성이시고 유두가 갈라지신다구요.
어머니가 유방임으로 돌아가셨으니 더욱 걱정이시군요..
10대 여성에서 유방암은 극히 드뭅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그러나 유두가 계속 불편하시면 단순한 염증인지 드물게 유두암인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0대 이시므로 의사의 촉진, 초음파 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
박** |
|
2005-07-25 |
|
7348 |
|
유두에 모가 났어요
답변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19세 여성이시고 유두 옆에 통증이 있는 점이 생기셨군요..
단순한 피부종기 또는 모낭염인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계속 불편하시면 유방전문 병원에서 진료 받으시고 안심하세요.
의사의 촉진, 초음파 검사 후 치료가 필요하면 피료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
최** |
|
2005-07-25 |
|
7347 |
|
유방암 검사관련
답변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29세 여성이시고 유방에 염증으로 치료를 받으셨군요..
피부의 병변이라고 초음파검사를 권유 받으셨구요..
초음파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패부의 염증인지 아니면 종양인지 구분하여야 하며 종양인 경우 암여부를 위해 간단한 세포검사 등이 필요할 수도 있답니다.
담당 선생님과 상의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
남** |
|
2005-07-25 |
|
7346 |
|
몽우리가..
답변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25세 여성이시고 수유 중에 멍울이 만져지신다구요..
그러다가 없어지셨구요..
종양은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안만져지신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려 보시구요..
멍울이 다시 만져지시면 진료로 확인하세요.
수유 중에는 젖유종, 수유성 선종 등 양성 종양이 생길 수 있으나 드물게 암도 생길 수 있답니다.
의사의 촉진, 초음파검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
정** |
|
2005-07-25 |
|
7345 |
|
가슴에 몽우리가 잡혀여..
답변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25세 여성이시고 유방에 멍울이 만져지신다구요.
통증은 없으시구요..
통증이 없어도 유방암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대 여성에서 유방암은 드뭅니다.
대부분은 양성 종양이며 호르몬의 영향으로 커질 수 있답니다.
의사의 촉진, 초음파 검사 등으로 확인 후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555-6023으로 전화주시면 상담 후 예약 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
윤** |
|
2005-07-25 |
|
7344 |
|
가슴에 아주작은 ^^
답변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31세 여성이시고 작은 멍울이 만져지시는군요.
피부의 단순한 종기인지 종양인지는 초음파 검사 등으로 해 보셔야 알 수 있답니다.
1년간 변화가 없다면 암의 가능성은 적지만 커지지 않아도 드물게 암일 수 있으니 진료로 확인해 보세요.
의사의 촉진, 초음파 검사 등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
안** |
|
2005-07-25 |
|
7343 |
|
섬유선종에 관해 문의 드립니다..
답변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28세 여성이시고 유방에 1.7cm의 섬유선종이 의심되는 멍울을 진단 받으셨군요..
물론 자라지 않는 종양도 있으나 젊은 여성에서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양성 종양도 자라게 됩니다. 2cm이상 자라면 드물게 암 또는 엽상종양을 동반하여 재발의 위험도 높게 되구요..
1.7cm의 멍울은 당연히 자라난 멍울입니다.
맘모톰 수술을 하시면 부분마취 하에 상처가 거의 없이 멍울을 제거하신 후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하실 수 있구요..
수술이 두려우시면 6개월 후 추적검사를 하셔서 멍울의 자라는 속도를 알아보세요.
555-6023으로 전화주시면 상담 후 예약 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
남** |
|
2005-07-25 |
|
7342 |
|
유방통증
답변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29세 여성이시고 유방통이 있으시군요..
양쪽 유방에 대칭으로 만져지는 멍울은 정상 유방조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유방통이 한 부위에 계속 되시는 경우 혹시 내부에 이상 또는 멍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의사의 촉진, 초음파 검사 등이 필요합니다.
555-6023으로 전화주시면 상담 후 예약 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
유** |
|
2005-07-25 |
|
7341 |
|
유방제건수술 후 폐로 전이가 많다던데...
답변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32세 여성이시고 유방암 진단 후 재건수술을 하셨군요..
보조물을 하시면 폐로 전이가 잘 되다면 말은 근거가 없답니다. 걱정하지 마시구요..
보조물을 하셔도 유방암 진단에 전혀 문제가 없으니 꾸준한 진료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
송** |
|
2005-07-25 |
|
7340 |
|
유방에 고름 같은것이
답변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어머니가 60세 이시고 유방에서 고름이 나오신다구요.
통증이 있고 피부가 빨개지셨다면 염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뇨병에 잘 동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드물게 유방암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유방암진료를 받으신 적이 없다면 꼭 진료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유방촬영술, 의사의 촉진, 등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
임** |
|
2005-07-25 |
|
7339 |
|
가슴에멍울 그리고 그위엔 딱지같은것이./
답변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15세 여성이시고 유방에 멍울이 만져지신다구요.
피부의 단순한 종기일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러나 멍울이 계속 만져지면 양성 종양일 수 있으니 어머니께 상의 드리고 진료 받으세요.
10대 여성에서 유방암은 거의 없으며 의사의 촉진, 초음파 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
정** |
|
2005-07-25 |
|
7338 |
|
짝가슴..ㅠㅠ
답변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미혜입니다.
19세 여성이시고 유방이 비대칭이고 통증이 있으시군요..
원래 비대칭이라면 정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쪽 유방에서 멍울이 만져지시거나 통증이 계속 되시면 혹시 내부에 멍울 또는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진료로 확인해 보세요.
의사의 촉진, 초음파 검사 등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미혜 드림
|
이** |
|
2005-07-24 |
